성치경 CP는 “기획의 시작은 여행프로그램을 하나 만들고 싶은 것에서 시작됐다”라고 운을 뗐다.
성치경 CP가 ‘세계 다크투어’ 기획 의도를 밝혔다. 사진=JTBC
그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여행프로그램이 싹 사라졌었다. 그래서 여행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나갈 수 없으니 언택트 프로로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뭔가 새로운 그림을 보여준다는 게 사실 쉽지 않았다. 그러다 생각을 한 게 제가 여행을 가서 가이드 투어를 듣게 되면 실제 현장을 보면서 흥미진진하게 설명을 들으니 굉장히 재밌더라”라고 설명했다.
성 CP는 “그 생각이 나서 뭔가 스토리가 있는 여행 예능을 하자라고 해서 하다 보니까 범죄나 역사 속 비극이 초점이 됐다. 스토리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그 두 가지를 접목 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세계 다크투어’는 ‘다크 투어리즘’을 기반으로 해 ‘스토리 가이드’와 함께 세기의 사건사고가 발생했던 장소를 돌아보는 언택트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