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새 감독에 케니 앳킨슨 前 브루클린 감독 낙점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넷츠가 새로운 감독을 낙점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11일(한국시간) 샬럿이 케니 앳킨슨(5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코치를 새 감독으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4년.

앳킨슨은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에서 코치를 맡고 있었다. 현재 팀은 파이널에 진출한 상태.

케니 앳킨슨이 샬럿 감독으로 낙점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골든스테이트는 마이크 브라운 코치가 새크라멘토 킹스 감독으로 부임한데 이어 또 한 명의 코치가 감독 기회를 얻게됐다. 감독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브루클린 넷츠에서 118승 190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팀이 리빌딩중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한다. 2018-19시즌에는 42승 40패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했다. 2019-20시즌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어려운 시즌을 보냈고 시즌 도중 경질됐다. 이후 LA클리퍼스 코치를 거쳐 골든스테이트 코치를 맡았다.



앳킨슨은 지난 네 시즌동안 138승 163패 기록한 제임스 보레고 감독의 뒤를 이어 팀을 이끈다.

샬럿은 마이크 댄토니 전 휴스턴 로켓츠 감독과 앳킨슨, 두 명을 최종 후보로 놓고 저울질중이었다. 마이클 조던 구단주가 직접 후보들을 만난 끝에 앳킨슨을 낙점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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