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미네소타 상대 2안타 1타점...팀도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 2번 1루수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84 기록했다.

이날 안타로 연속 안타 기록을 11경기로 늘렸다. 개인 통산 최다 기록이다. 팀도 6-0으로 이겼다.

최지만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3회 팀의 선취점을 냈다. 2사 3루에서 상대 선발 콜 샌즈를 맞아 투수 옆으로 빠지는 땅볼 타구를 때렸다. 샌즈는 자신의 다리밑으로 오는 타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이를 뒤로 흘렸고, 그 사이 주자가 모두 살면서 안타와 타점이 기록됐다. 잘맞은 타구는 아니었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9회에는 중견수 방면 2루타를 기록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탬파베이는 4회 무사 2, 3루 테일러 월스 타석 때 야수 선택에 이어 비달 브루한의 적시타로 2점을 더했고 5회에는 랜디 아로자레나, 케빈 키어마이어의 안타로 2점을 추가했다. 키어마이어는 8회 솔로 홈런을 때리며 쐐기를 박았다.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는 5 1/3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3승째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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