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졌다.
피츠버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 5-7로 졌다. 이 패배로 24승 35패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35승 27패.
이날 콜업된 박효준은 나오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9회 칼 미첼, 마이클 페레즈가 연달아 대타로 기용된 것이 야수 교체의 전부였다.
피츠버그가 세인트루이스에 역전패를 당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5회까지 5-0으로 앞서갔지만, 6회말에만 5점을 내주며 따라잡혔고 이후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5회 1사 2, 3루에서 브렌단 도노번에게 2루타, 다시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딜런 칼슨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피츠버그 선발 미치 켈러는 5 1/3이닝 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선전했으나 팀 승리와는 거리가 있었다. 6회 구원 등판한 앤소니 반다가 동점을 허용했고 7회 실점한 크리스 스트래튼이 패전투수가 됐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잭 톰슨은 5이닝 7피안타 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 기록하고 승패없이 물러났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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