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
정혜성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절대 안 잊어 버리려고요, 당신들”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캡처샷을 올렸다.
해당 장면에는 ‘인생에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3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대. 어려울 때 날 도와준 사람, 어려울 때 날 혼자 내버려 둔 사람, 그리고 날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넣은 사람. 그래서 내가 절대 안 잊어버리려고요. 당신들’이라는 대사가 담겨있다.
정혜성은 “네가 나쁘다는 게 아니야. 그렇다고 내가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잘못했다는 것도 아니야. 너랑 나는 그냥 아다리가 안 맞아. 그렇다고 굳이 맞추고 싶지 않아. 그게 다야. 이렇게 자연스럽게 멀어지자”라는 내용의 6컷 만화도 게재하며 감정을 간접적으로 표출했다.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담은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우려를 표했다.
한편 정혜성은 10일 공개된 웹드라마 ‘뉴노멀진’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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