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 측이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MK는 15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엘리자벳’은 강도 높은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배우들과 지난 시즌 출연자를 포함하여 VBW 원작사의 최종승인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은 주·조연 배우를 포함하여 앙상블 배우까지 모두 원작사의 최종 승인이 없이는 불가하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주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캐스팅 저격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하 EMK뮤지컬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EMK뮤지컬컴퍼니입니다.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제작 EMK뮤지컬컴퍼니)은 2022 EMK 프로덕션 오디션(2021년 12월 8일 공고)을 통해 엄홍현 프로듀서, 로버트 요한슨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을 포함하여 국내 최고의 스태프와 함께 치뤄진 강도높은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배우들과 지난 시즌 출연자를 포함하여 VBW 원작사의 최종승인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되었습니다.
또한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은 주·조연 배우를 포함하여 앙상블 배우까지 모두 원작사의 최종 승인이 없이는 불가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각별한 마음으로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뮤지컬 ‘엘리자벳’을 사랑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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