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앤디 “♥이은주 첫인상? TMI…말 많다고 생각”

‘동상이몽’ 앤디와 이은주가 첫인상을 털어놓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이하 동상이몽)에는 25년 차 장수 아이돌 신화의 막내 앤디와 아나운서 이은주가 새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이은주는 “제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아나운서 일을 했다. 강릉 KBS, 춘천 KBS, 제주 MBC까지 갔다 와서 다양한 방송사에서 다양한 일을 해봤다. 근데 SBS는 늘 떨어졌다. 예능으로 인사를 드릴 줄은 몰랐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동상이몽’ 앤디 이은주 사진=SBS ‘동상이몽’ 캡쳐
앤디는 “재작년 여름쯤에 친구가 밥을 먹자고 했다. 친구가 있는 줄 알고 갔는데 제가 많이 늦었다. 친구가 재촉해서 갔더니 (은주가)있었다. 되게 민망했다”라고 첫 만남을 말했다. 이은주는 “늦은 게 예의가 없다고 생각했다. 소개를 어느 정도 듣고 나온 줄 알았다. 근데 딱 왔는데 술 마신 사람처럼 왔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앤디는 “해장하러 나왔는데, 주소도 되게 이상한 곳을 알려줬다. 해장국 집인 줄 알았는데 스테이크 집이더라. 미안하고 죄송해서 제가 밥 값을 냈다. 사실 첫인상은 TMI라고 하죠? TMI 심한 분은 제가 귀가.. 이 분은 말이 많으시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이은주는 “저는 억울한 게 낯을 가리는 편이다. 첫 만남에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왜곡이 심한 것 같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