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두스투루’는 “손흥민은 뛰어난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시즌 퍼포먼스는 살라와 대등했다. (2021년 11월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토트넘 감독의 방식에 더욱 적응할 것이기에 2년 연속 EPL 득점왕을 기대해볼 만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집트는 손흥민이 살라와 치열한 경쟁 끝에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른 것에 깊은 인상을 받은 분위기다. 현지 축구 언론 ‘쿠라 아하드아샤르’는 “손흥민이 리버풀에서 살라와 함께 뛰는 것을 보고 싶다”며 희망했다.
‘아크바라크’는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 바르셀로나가 영입할만한 ‘강력한 공격수 4명’ 중 하나로 손흥민을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