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바프의 진실 고백? “하나는 성공 하나는 실패” [똑똑SNS]

배우 김정민이 바디프로필에 첫 도전했다.

김정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의 진실1”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요즘 정말 바디프로필 많이 도전하시죠😊 화보를 많이 찍어서 이미 바프를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첫 바프 촬영이었네요”라며 “화보 촬영 전에도 물론 준비를 하지만, 바프 촬영 준비와는 사뭇 다른걸 느꼈어요. 오직 ‘몸’ 에 포커스를 맞춰서 준비하고. 나의 장점을 살리기 보다 목표로 하는 형상(?) 을 정확히 했던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배우 김정민이 바디프로필에 첫 도전했다. 사진=김정민 SNS
그는 “그런 점에서 하나는 성공하고 하나는 실패했습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王자 복근 말고 川자 복근을 만드는 것은 성공한 듯 합니다. 재수 없는 게 아니구 ㅎㅎ 저는 복직근 보다 복횡근 트레이닝을 유난히 힘들어해서 11자 복근이 더 어려웠어요”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정민의 노력이 담겨 있다.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하 전문. 바디프로필의 진실1- 📖🤔

요즘 정말 바디프로필 많이 도전하시죠😊

화보를 많이 찍어서 이미 바프를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첫 바프 촬영 이었네요 :)

화보 촬영 전에도 물론 준비를 하지만,

바프 촬영 준비와는 사뭇 다른걸 느꼈어요. 오직 ‘몸’ 에 포커스를 맞춰서 준비하고. 나의 장점을 살리기 보다 목표로 하는 형상(?) 을 정확히 했던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하나는 성공하고 하나는 실패했습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王자 복근 말고 川자 복근을 만드는 것은 성공한 듯 합니다.

재수 없는게 아니구 ㅎㅎ 저는 복직근 보다 복횡근 트레이닝을 유난히 힘들어해서 11자 복근이 더 어려웠어요.🥲

물론 각각의 어려움이 있지만요~

그리고 왕짜 복근은 허리 라인이좀 두꺼워지는 면이 있어서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11자 라인을 목표로 했는데. 코어를 이전보다 몇배 강화해서 모든 동작을 수행하니 따로 복근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생겼습니다. 그게 방법이었나봐요..

실패한 부분은 좀더 웨이트 스러운 볼륨있는 몸을 목표로 했었는데.. 그건 실패했다고 봐야했어요. 패인은 다음과 같다고 분석해 봤어요.

첫째는_ 벌크업을 위해 영양을 채우려고 했어요. 그리고 평소 저의 체중을 훌쩍 넘는 무게와 사이즈가 거울속에 있으니 무의식적,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벌크업 단계에서 과감할 수가 없었지요..

둘째는_ pt 가 아닌 현직 트레이너 분들과 그분들의 운동루틴에 맞춰서 했더니 제게는 해본적없는 고강도 였고.. 체력을 쏟아부어 어떻게든 따라갔지만 입맛이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셋째는_ 체질적인 한계 입니다. 비교적 다이어트보다 근육 증가가 어려운 저의 체질이요.

그렇게 하나의 성공과 하나의 실패는,

저에게 하나의 칭찬할 점과 하나의 응원할 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자기자신의 도전에서 성패란 존재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보내는 사랑과 지지로 남아야 하는 것이 바디프로필 챌린지 이구나 하는 알아차림을 얻었어요. 그렇게 느낀점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꼭 한번 인생에 의미있는 도전이지 싶습니다. 💪🏻💕

그리고 한번 해보니까. 어떻게 첫술에 배부르겠는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쵸, 어떻게 한번에 되겠어요 작품 나올때까지 계속 도전해보렵니다 ☺️☺️☺️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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