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호크 연출 음악 영화 `블레이즈`, 8월 개봉 확정→티저 포스터 공개

영화 '블레이즈'가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블레이즈'는 전설적인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블레이즈'와 그의 연인이자 뮤즈 '시빌 로젠'의 삶, 사랑 그리고 음악을 세 개의 다른 시기로 재조명한 감성 뮤직 드라마.

시빌 로젠의 회고록 '오두막집에 살다: 블레이즈 폴리를 기억하며'를 원작으로 한 '블레이즈'는 에단 호크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멀 해거드, 윌리 넬슨 등과 함께 미국 컨트리 음악계를 대표했으나 대중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던 전설적인 작곡가 '블레이즈 폴리'의 생애를 되짚는 작품이다.

‘블레이즈’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사진=㈜더쿱 제공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은은하게 스며든 태양빛 아래 자신의 삶, 사랑 그리고 음악을 찾아 방랑하는 '블레이즈'의 모습으로 단번에 눈길을 끈다. 특히 "노래는 영원하다"라는 카피는 많은 이들의 영혼을 달랜 '블레이즈'가 스크린에서 살아 숨 쉴 것임을 예고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물할 예정이다. 여기에, 오선지 위에 배치된 타이틀은 '이토록 뜨거운 순간',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를 포함한 여러 연출작에서 보여준 음악을 향한 애정과 조예가 '블레이즈'에서는 어떻게 발현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아울러 감독 크레딧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에단 호크의 대표적인 출연작 '본 투 비 블루'와 '내 사랑'은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에단 호크 특유의 감성이 연출적으로 승화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다채롭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블레이즈’ 스틸 12종이 공개됐다.사진=㈜더쿱 제공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은 '블레이즈'와 그의 연인이자 뮤즈 '시빌 로젠'의 아름답고 애틋한 순간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연 배우 벤 딕키와 앨리아 쇼캣의 연기 케미스트리, 그리고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장센은 '블레이즈'와 '시빌 로젠'의 관계가 결코 평범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무엇보다 해외 유수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쇄도해 에단 호크 감독이 탄생시킨 감성 뮤직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티저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벌써부터 가슴을 설레게 하는 '블레이즈'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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