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5학기 만에 최단기 졸업"…곽재식, `집사부일체` 사부 등장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곽재식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이 ‘호기심 박사’ 곽재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름방학 특집을 맞이해 한 고즈넉한 시골집을 찾은 멤버들은 환경공학박사 곽재식 교수를 사부로 맞이했다.

‘집사부일체’ 곽재식 교수가 사부로 출연한다.사진=SBS 제공
멤버들은 박사부터 소설가, 화학자, 환경 공학자까지 ‘프로 N잡러’인 그의 기상천외한 이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데. 곽재식은 수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카이스트를 5학기 만에 최단기로 졸업했을 뿐 아니라 한국 괴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280여 종의 한국 괴물을 발굴, 다수의 괴물 저서까지 집필했다고 밝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그는 “작은 호기심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라며 “오늘 세상의 모든 호기심에 답변을 해주겠다”고 해 멤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곽재식 사부와 멤버들은 본격적인 호기심 해결에 앞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미리 받아놓은 질문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좀비와 귀신이 싸우면 누가 이겨요?’ 등의 엉뚱한 질문부터 ‘수학은 왜 필요해요?’와 같은 심오한 질문에도 곽재식은 막힘없이 척척 답변을 내놓아 멤버들을 감탄하게 했다.

또한 이날 멤버들은 아이들의 호기심 해결을 위해 실험맨으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각종 실험을 통해 호기심을 해결해줬다고 하는데. 과연 곽재식 사부와 멤버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어떻게 풀어줬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해결해줄 ‘호기심 박사’ 곽재식 사부와 함께하는 ‘호기심일체’ 편은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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