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100만 원의 초저예산으로 캠핑장을 운영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세 사람은 큰 고민에 빠진다고. 시작부터 난관을 마주한 이들이 어떻게 예산의 한계를 극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세 초보 사장님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캠핑장 유료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재료를 구매하는 과정에서도 절약 모드에 돌입하는 등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을 계획이다.
하지만 이런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나눠 먹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짠내 유발’ 점심시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캠핑 준비에 돌입한 이들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