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리는 28일 매거진 ‘데이즈드’ 8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의상과 분위기에 따라 변하는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현리는 시크부터 섹시함을 넘나드는 각기 다른 패션과 포즈를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이고, 도도하면서도 순수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현리가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 데이즈드(DAZED)
현리는 지난해 제7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우연과 상상’에 ‘츠구미’ 역으로, 애플TV 오리지널의 ‘파친코’에서는 ‘키요’ 역으로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켰다. 특히 현리는 ‘드라이브 마이 카’로 아카데미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국제 장편 영화상을 받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의 세 번째 작업인 ‘우연과 상상’으로 지난 5월 국내 관객들을 찾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