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노리는 양키스, 신더가드도 지켜본다

뉴욕 양키스가 선발 투수 보강을 위해 여러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 그중에는 흥미로운 이름도 있다.

'뉴욕포스트'는 29일 "양키스가 선발 영입을 위해 더 넓은 그물망을 치고 있다"며 양키스의 선발 보강 움직임을 소개했다.

양키스는 앞서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않고 다른 선발 투수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신더가드는 에인절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들은 프랭키 몬타스(오클랜드) 호세 퀸타나(피츠버그), 그리고 노아 신더가드(에인절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더가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뉴욕 메츠의 로테이션을 지켰던 선수다. 2015년에는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2020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번 시즌은 LA에인절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지금까지는 선방하고 있다. 15경기에서 80이닝 던지며 5승 8패 평균자책점 3.83 기록했다. WHIP 1.213, 9이닝당 1.0피홈런 2.5볼넷 7.2탈삼진 기록중이다.

9이닝당 탈삼진은 통산 기록(9.5)에 비해 약간 떨어진다. 뉴욕포스트는 "메츠 시절에 비하면 구위가 약간 떨어졌다"는 스카웃들의 평가도 함께 전했다.

신더가드는 이번 시즌 이후 다시 FA 시장에 나온다. 그를 영입한 팀은 2개월간 단기 임대로 그를 기용하게된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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