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의 미니 4집 ‘Grown Ass Ki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지코는 “공백기 동안 세상이 많이 변했더라. 급속도로 변하는 와중에도 변하지 않은 건 저 스스로의 음악에 대한 열정, 에너지, 정체성이었다”라고 말했다.
지코가 신보 ‘Grown Ass Kid’를 소개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그런 변하지 않는 걸 함축해서 ‘Grown Ass Kid’라고 칭했다. 과거의 저의 모습을 끄집어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했다라고 생각해줘도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코는 7월 27일 미니 4집 ‘Grown Ass Kid’를 발표했다. 이번 신보는 2020년 미니 3집 ‘RANDOM BOX’ 이후 2년 만이다.
지코는 이번 ‘Grown Ass Kid’에서도 앨범 전체 프로모션을 맡았고,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