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대행 데뷔 경기는 3일로…두산-삼성전 우천 취소 [MK잠실]

박진만 삼성 감독 대행의 데뷔 경기는 3일로 연기됐다.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리즈 첫 경기가 우천 취소 결정됐다.

태풍 ‘송다’ 영향으로 지난주부터 꾸준히 비가 내린 서울. 2일에는 오후에 잠시 비가 그치며 경기 진행이 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갑자기 비가 내리며 결국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박진만 삼성 감독 대행의 데뷔 경기가 될 예정이었던 2일 잠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사진(잠실 서울)=민준구 기자
이로 인해 박 대행의 데뷔 경기는 3일로 연기됐다. 그는 지난 1일 허삼영 전 감독 대신 삼성의 지휘봉을 잡았고 이날 두산전에서 감독 데뷔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한편 이날 선발 맞대결 예정이었던 두산 최원준과 삼성 앨버트 수아레즈는 3일에 만난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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