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춤과 물아일체 된 서인국→백서후…열정 폭발



춤과 물아일체가 된 ‘미남당’ 서인국, 곽시양, 강미나, 백서후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일, 2일 방송된 KBS2 ‘미남당’ 11, 12회에서는 한재희(오연서 분)와 형사들이 구태수(원현준 분)의 정체를 알게 됐고, 그에게 납치된 남한준(서인국 분)과 공수철(곽시양 분)을 구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카메라 안과 밖 구분 없이 항상 넘치는 에너지로 화끈한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춤과 물아일체가 된 ‘미남당’ 서인국, 곽시양, 강미나, 백서후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방송 캡처
강미나(남혜준 역)는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 누구 생일인지 묻는 스태프의 질문에 강미나는 “지나가는 개미 생일이에요”라고 대답하며 해맑게 웃어 보여 스태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강미나는 곽시양(공수철 역)과 러브씬을 촬영, 달달한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두 사람은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거나, 침을 꿀꺽 삼키는 등 쑥스러움에 장난을 치다가도 금방 촬영에 집중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서인국과 곽시양은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등장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각목 씬 촬영을 앞두고 잔뜩 긴장한 곽시양과 각목으로 곽시양의 머리를 때리다가도 컷 소리에 얼른 괜찮은지 물으며 미안해하는 서인국의 다정함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무속인 협회 행사’ 장면의 비하인드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 곽시양, 강미나, 백서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각각 자신을 ‘미남당의 명물’, ‘지옥의 트월킹’, ‘광란의 겨드랑이’, ‘엉덩이에 불 난 조나단’등으로 소개하며 춤과 하나 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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