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YENA)가 ‘레벨 업’ 됐다. 긍정 에너지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최예나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최예나는 지난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스마트폰)’을 발매했다.
최예나는 지난 1월 발매한 데뷔 앨범 ‘ˣ‿ˣ (SMiLEY)’ 이후 약 7개월 만에 미니 2집으로 컴백했다. 데뷔 타이틀곡 ‘SMILEY (feat.BIBI)’ 활동 당시 행복 에너지를 전파하는 스마일 히어로로 활약한 그는 이번엔 ‘게임 히어로’로 변신했다.
최예나가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스마트폰)’으로 컴백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SMARTPHONE(스마트폰)’은 에너제틱한 드럼 비트와 전자베이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스마트폰이 일상이자 친구가 되어버린 현시대를 최예나의 시선으로 재기발랄하게 표현했다. 전작 ‘ˣ‿ˣ (SMiLEY)’에서 높은 음악적 참여도를 보인 최예나는 이번엔 좀 더 ‘레벨 업’한 모습으로 대중을 찾았다. 신보 수록곡 'WithOrWithOut(위드오어위드아웃)'의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타이틀곡 'SMARTPHONE'과 첫 번째 트랙 'Make U Smile(메이크 유 스마일)'의 작사에도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표현했다.
최예나만의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은 이번 활동에서도 가득 표출된다. 최예나는 ‘스마트폰’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후렴구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여름’하면 떠오르는 ‘청량’함까지 가득 담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최예나는 타이틀곡 ‘SMARTPHONE(스마트폰)’ 외에도 발라드,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지난 앨범보다 한 단계 성장한 음악성을 보여준다. 그는 “전작보다 모든 면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음악이 레벨업 된 만큼 여러분의 귀도 더 즐거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예나가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스마트폰)’으로 컴백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게임 히어로’로 변신한 최예나의 새로운 출발은 청신호를 켰다. ‘SMARTPHONE’은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2위를 차지했고, 수록곡 'Make U Smile(메이크 유 스마일)', 'WithOrWithOut(위드오어위드아웃)', 'Lemon-Aid(레몬-에이드)', 'U(유)'까지 전곡을 차트인시키는 호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멜론 실시간 차트 상위권은 물론 멜론 TOP100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지난 1월 발매한 데뷔 타이틀곡 'SMILEY(스마일리)' 음원 순위까지 동반 상승시켰다.
최예나는 ”(지난 활동을) 즐기면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과가 따라오는 걸 알게 됐다. 이번에도 부담보다는 즐기면서, 행복하게 부숴보자는 마음으로 할 생각“이라며 ”레벨이 최대 10이라고 치면, 이번 앨범은 3정도 된다. 앞으로 보여드릴 모습이 정말 많다. 지금 입문해도 충분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