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민서 `신나는 응원` [MK화보]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5-0으로 승리했다.



키움 치어리더 박민서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LG 선발 플럿코는 6⅔이닝 던져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어도어, 다니엘 및 민희진에 431억 배상 청구
상간녀 의혹받는 숙행, MBN 현역가왕3 하차
효민, 시선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S라인 옆태
박하선 하영 한지은, 아찔한 노출 드레스 자태
대한민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 7~8위권 전력 평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