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4경기 연속 무안타...팀도 밀워키에 패배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부진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 5번 1루수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두 차례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 좌완 홀비 밀너 상대로 우타자 이삭 파레디스와 대타 교체됐다. 네 경기 연속 무안타. 시즌 타율은 0.249로 떨어졌다.

최지만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탬파베이도 3-5로 졌다. 2-2로 맞선 5회 1사 1, 3루에서 구원 등판한 라이언 톰슨이 앤드류 맥커친에게 중전 안타 허용하며 실점했고 이어 콜튼 웡에게 2루타 맞으며 피해를 키웠다. 탬파베이는 2회 데이빗 페랄타의 홈런성 타구가 상대 중견수 타이론 테일러의 호수비에 잡히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3회 얀디 디아주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균형을 유지하지 못했다.



오프너에 이어 등판한 라이언 야브로는 3 1/3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밀워키 선발 프레디 페랄타는 5이닝 2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맷 부시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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