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집사부일체’가 휴지기를 갖는다.
‘집사부일체’ 관계자는 12일 MK스포츠에 “‘집사부일체’가 9월 중 시즌1을 마무리하고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됐다”며 “재정비 후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이 각 분야의 ‘사부’들과 만나며 인생 교육을 받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12월 31일 첫 방송됐다.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가 원년 멤버로 활약했으나, 몇 번의 멤버 교체가 있었다. 차은우, 신성록, 유수빈 등이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김동현, 양세형, 이승기, 은지원, 도영 등 5인이 출연 중이다. ‘집사부일체’는 가수 전인권을 시작으로 배우 최불암, 윤여정, 이순재 등 각 분야의 사부들이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헌트’로 23년 만에 호흡을 맞춘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했다.
한편 ‘집사부일체’ 시즌1은 9월 중 종영하며, 시즌2 방영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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