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풀이 추적 성공할까…‘미남당’ 서인국·오연서 위기 예고

‘미남당’ 서인국과 오연서가 ‘고풀이’ 추적에 성공할까.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16회에서는 남한준(서인국 분), 한재희(오연서 분)가 고풀이와 정면 승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남한준과 한재희가 달아난 임고모와 대치하고 있는 장면이 공개됐다. 남한준과 한재희는 치열한 수색 끝에 재회한 임고모를 냉담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임고모 또한 지지 않고 두 사람을 바라보며 팽팽한 기류를 자아낸다.

남한준(서인국 분), 한재희(오연서 분)가 고풀이와 정면 승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임고모는 둘에게 한재정(송재림 분)의 이름이 적힌 한 파일을 내보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녀는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낼 결정적 증거를 이용해 두 사람과 엎치락뒤치락 두뇌 싸움을 벌인다고. 그뿐만 아니라 자욱한 안갯속에 쓰러진 남한준, 한재희의 모습이 포착, 심상치 않은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은 고풀이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혹은 속을 알 수 없는 ‘빌런’ 차도원과 임고모에게 굴복하게 될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미남당’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쫓고 쫓기는 이들의 치열한 추격전이 펼쳐진다. 빌런으로 밝혀진 차도원의 섬뜩한 진면모와 남한준, 한재희의 위태로운 운명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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