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최다 무패 기록을 새롭게 세울까.
강원은 18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강원은 7승 7무 3패(승점 28)로 3위에 위치해 있다. 김천은 2승 10무 5패(승점 16)로 11위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강원은 7경기(4승 3무) 무패를 달리고 있다. 마지막 패배는 4월 25일 FC서울전이다. 이후 휴식기까지 포함해 84일 동안 패배를 잊고 달리고 있다.
이번 경기 김천을 꺾는다면, 8경기 무패로 강원은 구단 최다 무패 기록을 새롭게 쓴다. 종전 기록은 준우승 돌풍을 보여준 2024년 5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다.
강원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고영준-최병찬, 김대원-이유현-서민우-모재현, 송준석-이기혁-강투지-강준혁, 박청효가 선발로 나선다.
반면, 김천도 4-4-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정재민-박세진, 김주찬-박태준-이수빈-고재현, 박진성-이정택-변준수-김태환, 백종범이 출전한다.
김천은 6경기(3무 3패) 무승이다. 마지막 승리는 5월 2일 서울전이다. 강원을 상대로 7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고자 한다.
[강릉=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