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들은 환영 현수막을 걸고 드라이브할 ATV를 멋지게 꾸미는 등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자매들의 집을 찾은 선우은숙은 간만에 만난 자매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같이 삽시다’ 선우은숙이 출연한다.사진=KBS 제공
선우은숙은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나에게 해준 말이 있다”며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며 함께 했던 마지막 90분의 시간을 털어놓았다. 자매들과 함께 힐링 산책에 나선 선우은숙은 “이영하 씨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여기 오니 말이 절로 나온다”며 전남편인 이영하에 대해 언급했다.
박원숙이 “두 사람의 재결합 상황이 너무 궁금하다”고 하자 선우은숙은 전남편인 이영하 또한 재결합에 대한 의사를 물어 본인도 깜짝 놀랐다고 밝혀 자매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선우은숙은 “사랑 때문이 아니라 장례도 치러 줄 수 있는 사이”라고 전남편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재결합에 생각을 밝힌다.
선우은숙과의 하루는 23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