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 ‘극동’(감독 곽경택)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곽경택 감독은 “오디오 무비라도 하더라도 들으면서도 비주얼까지 연상을 하게 되지 않나. 이미지도 맞아야 했다”라고 말했다.
곽경택 감독이 배우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사진=네이버 바이브 VIBE
이어 “성우가 하는 게 아니고 영화처럼 하는 게 목적이니까 스튜디오 안에서 영화적인 느낌을 뽑아내야 하니까 힘들어도 도전해줄 수 있는 분들에게 연락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버 바이브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제훈, 문채원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층’ 이후 두번째 오디오무비 ‘극동’은 돌비 애트모스로 제작,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