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 첫번째 데이트부터 화끈 “나랑 겹치지 마”

‘나는 SOLO(나는 솔로)’가 첫번째 데이트에 돌입한다.

7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 PLAY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 선택으로 거침없이 호감을 표시하는 10기의 로맨스가 공개된다.

대망의 첫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10기 돌싱남녀는 엇갈리는 속내를 드러낸다. 영철은 “왜 이렇게 자신이 없지?”라며 심장을 부여잡고, 영호는 지나친 긴장감에 오류를 일으킨 듯 로보트처럼 멋대로 움직인다. 반면 정숙은 “너희들은 나랑 겹치지 마라. 곤란하다”라고 누군가를 점 찍은 듯 묵직한 경고를 날린다.

‘나는 SOLO(나는 솔로)’가 첫번째 데이트에 돌입한다. 사진=SBS PLUS, ENA PLAY
마침내 시작된 첫 선택에서는 반전이 속출한 것에 이어, 각자 마음에 둔 호감의 상대를 향해 ‘불도저 직진’하는 직진남녀가 등장한다. 한 솔로녀는 “동선을 확실히 정해서 오늘부터 쭉 해보려고 한다”고 마음을 굳혀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잠시 후 한 솔로남이 등장해 “심장이 터질 것 같아”라며 여성들의 숙소 앞에서 간절하게 외치고, 이에 한 솔로녀는 벌떡 일어나 “신발 신는 데 오래 걸려. 빨리 나갈게”라고 헐레벌떡 문을 열고 나간다. 이 솔로남은 자신 앞에 모습을 드러낸 솔로녀를 향해, “그냥 네가 보고 싶었어”라며 ‘노빠꾸 고백’을 던진다.



하지만 ‘솔로나라 10번지’는 첫 데이트 선택에서 희비가 극명하게 갈린다. 급기야 얽히고설킨 첫 선택으로 미묘한 기 싸움까지 벌어진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핑크빛 자존심 대결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그렇지!”라며 “이것이 ‘나는 SOLO’다. 이래야 ‘나는 SOLO’다!”라고 포효한다. 데프콘마저 흥분시킨 ‘나는 SOLO’표 로맨스 대전의 서막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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