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측 “지창욱→신주환, 4각 관계 본격 서막”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지창욱, 최수영, 원지안, 신주환의 4각 관계가 본격적인 서막을 올린다.

7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환,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 9회에서는 윤겨레(지창욱 분)와 서연주(최수영 분)가 악만 남은 장석준(남태훈 분)을 맞닥뜨린다.

과거 윤겨레, 하준경(원지안 분)과 같은 보육원에서 지낸 남태훈은 윤겨레가 숨긴 돈 가방을 찾기 위해 그의 뒤를 맹렬히 쫓았다. 남태훈은 방화죄로 교도소에 수감된 하준경을 찾아가 윤겨레의 행방을 묻는가 하면, 그녀가 출소한 이후에도 찾아가 협박하며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쳤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지창욱, 최수영, 원지안, 신주환의 4각 관계가 본격적인 서막을 올린다. 사진=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공개된 스틸에서는 허름한 건물에서 도망치는 윤겨레와 서연주 앞에 남태훈이 등장한다. 끈질긴 추격 끝에 윤겨레와 마주한 남태훈은 그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리는가 하면, 윤겨레 역시 멱살을 잡고 맞서 싸워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 다른 사진 속 피투성이가 된 윤겨레는 고통을 느끼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서연주를 발견, 분노 서린 눈빛으로 남태훈을 노려보고 있다.

반환점을 돈 ‘당소말’은 오늘 방송에서 하준경(원지안 분)의 등장부터 남태훈과의 삼자대면으로 절체절명 위기를 마주하게 된 윤겨레와 서연주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과연 윤겨레와 서연주가 절체절명 상황을 벗어나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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