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추신수(40)가 휴식을 위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SSG는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추신수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추신수는 지난 13일 외조모상을 당했다. 중요한 시기 팀을 위해 선발 출전 의지를 불태웠던 그는 지명타자로 출전, 경기가 끝난 후 곧장 빈소로 향했다.
추신수는 14일 사직 롯데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그를 대신해 최주환이 지명타자, 전의산이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원형 SSG 감독은 밤을 지새운 추신수를 배려하기 위해 휴식 차원으로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김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추)신수가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같더라. 오늘은 휴식이 필요해 보여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추신수가 빠진 지명타자 자리에는 최주환이 들어간다. 1루수로는 전의산이 선택받았다.
[사직=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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