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우완 스트리플링 상대로 5번 1루수 출전 [MK현장]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 5번 1루수 선바 출전 예고됐다.

이번 원정 일정에서 치른 네 경기 타율 0.400(10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활약중인 최지만은 이날 7승 4패 평균자책점 3.03 기록중인 로스 스트리플링을 상대한다.

최지만이 이날은 5번 1루수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3루수) 완더 프랑코(지명타자) 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 해롤드 라미레즈(우익수) 최지만(1루수) 마누엘 마고(중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포수) 이삭 파레디스(2루수) 테일러 월스(유격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선발은 드루 라스무센. 프랑코가 지명타자로 나오는 것이 눈에 띈다. 케빈 캐시 감독은 "이틀 연속 인조잔디에서 경기했다. 선수들에게 돌아가며 (지명타자로 뛸) 기회를 주고자한다"며 이번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캐시 감독은 부상자들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브랜든 라우에 대해서는 "MRI 검사 결과가 괜찮았다. 예전 부상 때와 비슷한 위치에 약간의 염증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2차 소견을 들어보며 의사들에게 문제를 맡기려고한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시즌 내 복귀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전날 트리플A에서 재활 등판을 소화한 타일러 글래스노는 "모든 것이 좋다"는 것이 캐시 감독의 설명. 트리플A에서 "복수의 등판"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깨 충돌증후군으로 이탈했던 쉐인 맥클라나한은 하루 뒤 선발 등판이 확정됐다. 캐시는 "모든 일이 잘풀려서 기쁘다. 제한된 등판을 소화하겠지만 효율적으로 던진다면 좋은 등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좌완 브렌단 맥케이는 토미 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4년 복귀를 노릴 예정. 우완 불펜 라이언 톰슨은 오른 팔꿈치 스트레스 반응으로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스트레스 반응이라는 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팔에 느낌이 안좋다는 것"이라는 것이 캐시 감독의 설명이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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