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견제되는 멤버를 묻자, 김광규는 “김태균이다. 저랑 비슷비슷하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태균은 “광규 형한테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게 불쾌하다. ‘깔고 가는 형이 저를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시지?’ 싶다”라며 “저는 꿈을 크게 가져서 1등을 할 수 있는 윤기나 장준이를 잡고 싶다. 둘 중에 운동 후배인 곽윤기를 견제 멤버로 뽑겠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브레인 가이드로 출연한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해 조선일보 기자, YTN 앵커, KBS 아나운서 합격으로 언론 고시계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2017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품에 안는 영광까지 거머쥐었다.
전현무는 “일단 스트레스가 없어야 한다. 오픈마인드로 비웃든 말든 스트레스받지 말고 부딪혀야 한다. 저도 성적이 안 좋을 때가 스트레스받고 남의 시선을 생각했을 때다”라고 공부 잘하는 비결에 대해 전했다.
시즌제 가능성에 대해 전현무는 “저는 있다고 본다. 배워야할 과목은 많고, 이 분들이 업그레이드될 부분이 많다. KBS Joy와 KBS 동시 방송도 내다보고 있다”라며 “그렇게 되면 김태균 씨와 모든 스케줄을 제치고 아랍으로 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일은 천재’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사진=KBS Joy
김광규는 “적당한 시청률을 원한다. 또 시즌제를 원하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이 잘 될수록 결혼이 멀어질 것 같다. 평타정도 했으면 좋겠다. 대박이 난다면 ‘나 혼자 산다’에서 화제가 된 헤어스타일을 하겠다”라고 덤덤하게 이야기했다. 또 이장준은 “시키는 댄스, 노래 다 보여주겠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