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15일 2023 아시안컵 유치신청서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냈다. 경기장 협약서, 대한민국 정부보증도 함께 제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 개최지는 오는 10월17일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아시안컵 경제 효과를 약 1678억 원으로 추산했다. 국민 1000명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80.9%가 유치 찬성 의사를 밝혔다.
2023 아시안컵은 6월16일부터 7월16일까지 중국 6개 지역 및 10개 도시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 집중을 이유로 개최국이 유치권을 반납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 카타르와 올해 7월 대체 후보로 선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 대표단은 이달 1~10일 유치를 희망하는 나라들을 방문하여 현장을 살펴봤다. 한국은 처음 일정대로 2023 아시안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어필했다.
카타르는 6~7월 평균 기온(41~42°C)이 너무 높아 2024년 1월 이후에야 아시안컵을 열 수 있다. 인도네시아는 2023년 6월11일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치른 다음 사실상 휴식기 없이 메이저대회를 잇달아 개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