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년장사였다.
SSG 랜더스 최정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6회 2사 1루 상황에서 이정용의 118km 커브 초구를 그대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0-0의 팽팽하던 승부는 한 번에 깨졌다.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24호.
소년장사가 3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첫 번째 타석 삼진, 2번째 타석 병살타의 아쉬움을 단번에 날렸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7년 연속 200루타도 달성했다. 숀 모리만도의 호투와 최정의 선제 투런포를 리드를 잡은 SSG는 2-0으로 리드한 채 6회말을 치르고 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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