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개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 메이킹 영상 속에는 ‘장꾸미’ 넘치는 육성재(이승천 역)와 이종원(황태용 역)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육성재와 이종원, 정채연(나주희 역)의 촬영이 시작됐고, 온앤오프의 경계가 구분되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게 연기를 주고받는 신선한 케미를 발산했다.
셀프캠을 든 육성재는 화면 가득 잘생긴 외모를 과시하며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육성재는 이종원과 정채연의 촬영을 지켜보며 “공기 좋은 데서 촬영을 하니까 기분이 싼뜻(?)하네요”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육성재는 “내 얼굴을 추적해봐!”라며 카메라만 있어도 혼자서도 잘 노는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금수저’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메이킹 영상 캡처
이어서 정채연 캠의 등장과 함께 이종원에게 다가갔지만, 이종원은 자신을 잡아주지 않는 카메라에 “됐어! 나 삐졌어”라며 카메라 밖으로 퇴장하는 웃픔을 자아내기도. 다음으로 육성재와 최대철(이철 역), 한채아(진선혜 역), 승유(이승아 역)까지 모두 모였고, 진 찍기에 푹 빠진 이들의 모습은 미소가 절로 지어질 만큼 훈훈함을 자랑했다. 육성재의 친절한 촬영 설명과 함께 이어진 본 촬영은 촬영장 밖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카메라 안에 그대로 담기며 다채로운 시너지를 200% 발산했다.
진지하게 열연을 펼치던 최대철, 한채아, 승유는 “그대로 빠진다”라는 감독의 말에 식탁 밑으로 숨어버리는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시 만난 육성재와 이종원, 정채연은 촬영 대기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고, 메이킹 카메라를 발견하고 귀엽게 장난을 치는 이종원과 최대철의 모습 또한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