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오픈토크가 열려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하균, 한지민, 이정은, 정진영이 자리에 참석했다.
신하균과 한지민은 드라마 ‘좋은 사람’ 이후 약 20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욘더’ 신하균과 한지민이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건넸다. 사진=천정환 기자
신하균은 “(한지민은)여전히 예쁘고 아름답다. 달라진 점은 대화를 많이 많더라. 이렇게 말이 많은 줄 몰랐다 어렸을 때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지민은 “그때 당시에는 처음 주연이라서 정말 대화를 안 했던 것 같다. 작품으로 만나기 전에 한번 미용실에서 만난 적이 있다. 작품을 촬영하면서 부족했던 저랑 연기를 해서 만나면 사과를 하고 싶어서 했다. 그렇게 사과를 하고 만나서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신하균이)얌전하게 웃고 있는데 벗어나면 다른 사람이다. 농담이나 개그를 잘하신다. 팬들도 이런 모습을 원한다고 원래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얌전하게 계시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