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KBS2 프로듀서 배틀 프로그램 ‘Listen-Up’(이하 ‘리슨 업’)에서는 결승전까지 진출한 6인의 대결이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결승전까지 진출한 이대휘, 파테코, 라이언전, 빅나티, 정키, 팔로알토가 ‘The End’라는 주제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남다른 무대 연출로 화제를 모은 라이언전부터 아이돌의 편견을 깬 이대휘, 장르를 넘나들며 왜 차트에 강한지 증명한 정키와 파테코, 트렌디한 음악으로 사랑받은 빅나티, 편견을 깬 음악으로 놀라움을 자아낸 팔로알토까지 어떤 무대를 결승전에서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리슨업’의 최종 우승자가 오늘(8일) 선정된다. 사진=리슨 업
공개된 예고편에서 프로듀서들은 “K-POP 최강자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아이돌의 편견을 깨고 1위 할 것”, “1등은 제가 할 것”, “이 악물고 곡 쓸 것”, “1위로 시작했으니까 1위로 끝낼 것”,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하겠다”라고 각자 출사표를 던져 생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여기에 4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만큼, 결승전 무대를 꾸미는 가수들의 라인업도 막강하다. 명실상부 음원 차트 강자인 박재범, 오마이걸 유빈, 양다일, 김나영부터 떠오르는 차세대 가수들인 다운, 저드, 유나이트까지 합세해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결승전에서는 지난 5라운드까지의 1분 기대점수와 현장점수가 합산된 리슨업 누적차트와 음원 스트리밍 점수, 생방송 문자 투표 집계가 반영돼 최종 우승자가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