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KS 진출 명장 떠난다… ‘9위’ 두산, 새 감독 찾아

두산 베어스가 ‘명장’ 김태형 감독과 이별한다.

두산은 11일 오후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김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 감독은 2015시즌부터 두산의 지휘봉을 잡아 2022시즌까지 정규시즌에서 645승 19무 485패를 거뒀다. 더불어 KBO리그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며 3번의 우승을 이끌었다.

두산은 11일 오후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는 방향을 선택했다. 새로운 감독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김재현 기자
두산 관계자는 “구단 전성기를 이끌어준 김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팀의 장기적인 방향성 등을 고려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마무리 훈련과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빠른 시일 내 새로운 감독을 인선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