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 케빈오가 뉴욕시간으로 11일 오후 양가 친지들의 축하 속에 인생의 소중한 첫 발을 내디뎠다”라고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공효진이 축복 속에 결혼식을 끝마쳤다. 사진=천정환 기자
공효진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one and only..i’m ready!(나의 하나 뿐인.. 준비됐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가 살짝 보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미쓰 홍당무’ ‘러브픽션’ ‘미씽: 사라진 여자’ ‘뺑반’ ‘가장 보통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