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베이더-리조 홈런포 앞세워 클리블랜드에 역전승 [ALDS1]

뉴욕 양키스가 디비전시리즈 첫 경기 역전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4-1로 이겼다. 이 승리로 먼저 1승을 가져갔다.

3회초 스티븐 콴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리드를 허용했지만, 바로 이어진 3회말 해리슨 베이더의 솔로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다.

리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베이더의 양키스 이적 이후 첫 홈런. 'ESPN'은 베이더가 양키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구단 이적 후 첫 홈런을 때린 타자라고 소개했다. 5회말에는 아이제아 카이너-팔레파가 우전 안타를 때렸는데 우익수 오스카 곤잘레스의 수비 실책이 나오며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호세 트레비노의 희생플라이로 2-1로 앞서갔다.



앤소니 리조는 6회말 무사 3루에서 투런 홈런을 때리며 격차를 벌렸다.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은 6 1/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7경기 연속 홈런 허용. ESPN은 이것이 다르빗슈 유(현재) CC 사바시아(2009-11) 랜디 존슨(1995-01)과 함께 타이기록이라고 소개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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