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타이틀 ‘VISION(비전)’으로 무대를 꾸몄다.
약 6개월 만에 돌아온 드림캐쳐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매 무대마다 레전드를 썼다. ‘VISION’과 승리(Victory)를 뜻하며 ‘V’를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들은 이들의 콘셉트를 확고히 알리는가 하면, 경례부터 제식을 연출한 안무 대형, 총을 들고 맞서 싸우는 듯한 모습까지 마치 무대 위 전사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컴백 첫 주 활동 소감을 밝혔다. 사진= 드림캐쳐컴퍼니
드림캐쳐의 다채로운 스타일링 역시 무대 보는 재미를 높였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테크웨어부터 멤버별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콘셉츄얼한 7인 7색 레드, 블랙 제복은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VISION’은 드림캐쳐의 신념을 담은 곡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뜻한다. 정규 2집의 연장선이자 아포칼립스 시리즈의 두 번째 서막인 미니 7집을 통해 드림캐쳐는 환경 문제를 다루며 ‘글로벌 K팝 메신저’로서 경종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드림캐쳐는 소속사를 통해 “3년 만에 음악방송에서 인썸니아(공식 팬클럽명)를 만나게 돼서 너무 행복했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는데 많은 팬분들이 밤낮으로 응원을 하러 와주셔서 재밌게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며 “기다려준 팬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고, 남은 활동도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끝내고 싶다. 우리의 미래가 더욱더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