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배우 윤태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태영은 “가족 모임에 임유진을 무작정 데려갔다. 정말 착해서 이 여자랑 결혼하면 좋을 것 같은데 집안에서는 선을 보라는 이야기가 나오니까”라고 말했다.
‘동상이몽’ 윤태영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동상이몽’ 캡쳐
가족 모임을 통해 두 사람의 연애가 밝혀졌고, 세기의 결혼식을 하게 됐다. 윤태영의 아버지는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삼성전자 가전 부문 대표이사 사장, 삼성그룹 일본본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서장훈은 “대단한 가문답게 손이 크다. 아내 생일 선물로 한도 없는 신용카드를 줬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물어봤다.
이에 윤태영은 “백화점 가서 사줬는데 아내가 뜨뜻미지근하더라. 그래서 카드를 줬다. 뭘 샀는지는 모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