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김선호가 차기작을 살펴보고 있다.
19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해시의 신루’ 출연 관련해 “긍정 검토중”이라고 발겼다.
‘해시의 신루’는 ‘구르미 그린 달빛’의 원작자인 윤이수 작가 작품이다. 15세기 조선, 실록이 기록하지 못한 조선 최고의 천재 군주와 운명의 사슬에 매인 신비한 여인의 로맨스를 다룬 사극이다.
배우 김선호가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사진=DB 김선호는 극중 천재 과학자 왕세자 이향 역을 두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 지난해 10월, 김선호는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김선호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김선호가 혼인을 빙자해 임신중절을 종용하고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폭로했다.
김선호는 당시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사과하고 싶다”라고 공식적으로 사과, 출연 중이거나 출연 예정이었던 다수 작품에서 하차했다.
자숙의 시간을 가지던 김선호는 7월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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