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적시타 폭발! 이정후, PS 17G 연속 안타…신기록 ing [준PO4]

이정후(24)가 자신의 포스트시즌 연속 안타 기록을 17경기로 늘렸다.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2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포스트시즌 17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정후는 1회 1사 1루 상황에서 kt 중견수 배정대의 옆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터뜨렸다. 1루에 있던 이용규가 홈까지 들어오면서 키움은 1-0으로 리드 중이다.

키움 이정후는 20일 수원 kt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1회 적시타를 때려내며 포스트시즌 연속 안타 신기록을 17경기로 늘렸다. 사진(수원)=김재현 기자
이정후는 현재 KBO리그 포스트시즌 연속 안타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0월 7일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 기록은 어느새 17경기로 늘었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의 성적도 환상적이다. 이정후는 이날 전까지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 모두 출전, 타율 0.417 5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없지만 2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수원=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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