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실책’ 키움, 선발 라인업 큰 변화 없다…이용규 선발 복귀 [PO2]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는 없었다.

키움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큰 변화는 없었다.

키움은 베테랑 이용규가 선발 라인업에 들어온 것을 제외하면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지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식 기록된 실책만 무려 4개, 기록되지 않은 실책성 플레이까지 더하며 무너졌던 그들이지만 홍원기 감독은 신뢰를 잃지 않았다.

키움 이용규는 25일 잠실 LG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선 7회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테이블 세터진은 김준완(좌익수)과 이용규(지명타자)가 맡는다. 클린업 트리오 이정후(중견수)와 김혜성(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도 그대로다. 김태진(1루수)과 이지영(포수), 그리고 송성문(3루수)과 김휘집(유격수)은 하위 타선에 배치됐다. 선발 투수는 에릭 요키시다.



과연 키움이 선발 라인업을 통해 내세운 ‘믿음의 야구’는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들에게 있어 최상의 시나리오는 1승 1패 후 고척으로 가는 것이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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