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이자 배우 이지한이 이태원 압사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지난 30일 오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935엔터테인먼트의 소중한 가족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됐다”라며 비통한 심정을 전헀다.
이어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라며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이 눈에 선하며,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다”라고 밝혔다.
‘프듀101’ 출신 배우 이지한이 이태원 참사로 사망했다.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명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1월 1일이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문. 935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슬픈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비통한 심정입니다.
935엔터테인먼트의 소중한 가족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과 이지한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지한 배우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습니다.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이 눈에 선하며,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935엔터테인먼트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아름답게 빛나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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