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에서 사랑 확인이 필요한 여친이 고민인 사연이 공개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148회에서는 4세 연하 여자친구와 6개월째 연애 중인 31세 고민남이 등장한다.
여자친구는 늘 “나 얼마나 사랑해”, “나 달라진 것 없어?”란 질문을 하며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 고민남은 여자친구가 원하는 답변을 해주며 최선을 다한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달라진 것 없냐’는 질문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혜진은 “정답이 있는 질문이기 때문에 두루뭉술한 답변은 안 된다. 나도 이런 질문을 많이 해봤는데 맞추면 폭풍 같은 감동이 몰려온다. 그래서 이 질문을 포기 못 한다”며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곽정은은 “작은 것에도 감동할 수 있다. 하지만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는 게 사랑은 아니다. 그냥 타고난 눈썰미”라고 설명하고, 주우재는 “나도 똑같은 문제를 내면 된다. 맞출 수 있으면 물어봐라”라며 ‘눈눈이이’ 기법을 제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