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MVP는 전병우였다.
홍원기 감독이 지휘하는 키움 히어로즈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연장 접전 끝에 거둔 소중한 승리였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당연히 전병우였다. 전병우는 9회 김휘집 대신 대타로 나서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KS 역대 통산 10번째 대타 홈런이었다.
승부가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그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전병우는 숀 모리만도를 상대로 2사 1, 2루에서 결승타를 때리며 팀을 웃게 했다. 생애 첫 한국시리즈에서 전병우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 이날 2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전병우는 이날 1차전 MVP로 선정됐다. 전병우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꼐 리쥬란 코스메틱 100만원 상당 협찬품이 제공된다.
두 팀은 내일(2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가진다.
[인천=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