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2.11.02 15:32:48 최종수정 2022.11.02 15:33:08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질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추신수의 아들 추건우가 추신수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전날 1차전에서 아쉽게 연장패한 SSG는 2차전에서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칠 계획이다.
1차전 승리로 시리즈 승기를 잡은 키움은 2연승에 도전한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