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애도했다.
이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흑백 꽃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라며 애도를 표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두고 적은 글로 풀이된다.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56명, 부상자는 187명으로 모두 34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