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영이 결혼했다.
김수영은 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8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수영과 여자친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이날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동기인 서태훈과 임우일이 맡았으며 축가는 허공이 불렀다.
한편 김수영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아빠와 아들’ ‘풀하우스’ ‘큰 세계’ ‘라스트 헬스보이’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웃음을 줬다.
현재는 연인과 함께 유튜브 채널 ‘영양제커플’을 운영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