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 조재윤이 기술을 배운 이유를 밝힌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40대 찐친’ 주상욱, 조재윤이 전원생활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전남 강진에서 세컨 하우스 리모델링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세컨 하우스’는 도시를 벗어나 쉼을 향한 ‘도시인들의 로망’과 스타들의 자급자족 슬로우 라이프를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와 ‘연예계 절친’ 주상욱-조재윤이 시골의 빈집을 수개월 동안 고치고 꾸미며 셀프 안식처를 완성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마당 공사를 위해 중장비인 굴삭기가 필요해지자 조재윤은 굴삭기 면허증을 보유하고 있음을 깜짝 공개, 현장을 놀라게 만든다. 이에 절친 주상욱은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진짜로 면허증이 있다고?”라며 의심 가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잠시 후 조재윤이 굴삭기를 운전하고 나타나 ‘부캐’의 카리스마를 뿜어내자 주상욱은 부러움 가득한 표정으로 “서울 가면 굴삭기 면허부터 따야겠다”라며 ‘태세 전환’에 나선다. 그러나 카리스마도 잠시, 조재윤은 ‘장롱 면허’임을 실토하며 진땀을 흘렸다고 전해져 과연 웃음 가득한 공사 현장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조재윤은 이날 자기 계발에 열중할 수밖에 없었던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배우를 안 하게 되면 기술직을 해보자 싶어서 취득하게 됐다”라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